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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원 옛날칼국수]성시경 ‘먹을텐데’ 나온 노원 칼국수집, 직접 가봤어요!

맛있다맛있어맛집이다

by woniduggi 2025. 5. 24. 22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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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에 오래되고 유명한 칼국수 맛집을 다녀왔어요.
바로 옛날칼국수 입니다!
성시경 유튜브 ‘먹을텐데’ 채널에도 소개된 곳인데,
3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만큼 맛은 물론 정성까지 가득한 집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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🥢 식사 전 입맛 돋우는 보리비빔밥

이 집의 매력은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시작돼요.
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보리밥에 열무김치를 슥슥 비벼 먹는 재미!
은은한 참기름 향에 새콤하게 잘 익은 열무김치까지 더해지니 그냥 간단한 반찬이 아니라 훌륭한 입맛 돋우는 에피타이저처럼 느껴져요.


🍜 황태국물 + 바지락 = 진짜 칼국수의 정석

이 집  칼국수의 핵심은 시원한 황태국물이에요.
황태에서 우러난 깊고 구수한 국물에 바지락이 듬뿍 들어가 있어 국물 한 숟갈 뜨는 순간 입안 가득 감칠맛이 퍼져요. 면도 쫄깃하고 부드럽게 잘 삶아져 있어서 국물이랑 조화를 이루고요, 같이 나오는 김치랑 궁합도 최고!
칼국수 먹다가 김치 한 입, 국물 한 입… 정말 멈출 수 없어요.
그리고 바지락도 정말 많이 들어있고 살도 탱탱한게 너무 맛있습니다!


🌶 얼큰수제비 – 칼칼하고 시원하게

같이 주문한 얼큰수제비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.
맵기보다는 시원하고 칼칼한 느낌이 강해서 속을 확 풀어주는 맛이에요.
얇고 쫄깃한 수제비 반죽도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졌고요.
칼국수가 담백한 맛이라면 수제비는 얼큰한 맛의 매력이 있어요.


🥬 청양부추전 – 은근한 매콤함이 매력

부추전은 꼭 드셔보세요.
일반 부추전이 아니라 청양부추전인데요,
바삭하게 잘 부쳐진 전 안에 청양고추 특유의 은근한 매운맛이 느껴져서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.
양이 많아서 남은 건 포장해서 집에서 막걸리랑 같이 먹었는데, 안주로도 정말 딱이었어요!


✔ 한 줄 요약

시원한 국물의 칼국수, 수제비!
입맛 돋우는 열무 보리비빔밥,
매콤 바삭한 청양부추전까지!
노원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이 집만 한 데가 없어요.
성시경도 인정한 맛, 직접 드셔보시면 왜 유명한지 바로 아실 거예요 :)

📍 노원 옛날칼국수 맛집 (성시경 ‘먹을텐데’ 소개)
🥘 추천 메뉴: 칼국수, 얼큰수제비, 청양부추전
⏰ 점심시간엔 웨이팅 있을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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